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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주일 예배에 온 유아부 예배자 들입니다.

감기로 오지 못한 민준이,

주혁이

동생이 태어나서 더욱 할머니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다솔이

모친의 사정으로 이날 유치부로 간 규은이.

서울 간 예라

예주

어우, 너무 너무 보고싶어용..

다음주에는 꼭 만나요!~

 


오늘 유아부에서는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입성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우리 예수님 멋쟁이


우리 유아부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맞이했지요.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시시여.



이론공부? ^^아이들이 종려나무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감기로 야유회에 가지 않은

유치부 구하영 선배님이 유아부 동생들과 함께 하고 있네요.

개구리 노래를 불러주고 있어요.

귀염둥이 희은이와 깜찌익한 선생님.



정서는 어느순간이 되면 문태숙 선생님의


옆에가 있어요.


조신 조신 다정 다정하신 선생님이


정서의 정서에 잘 맞나봐요^^


 


이상 다운교회 유아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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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유아부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도 마치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유아부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들도 다음 주에는 꼭 함께 참석해서 유아부에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많이 만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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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하면서 손흔들고있는 대역 예수님 나귀김춘자 쌤 엄청 힘들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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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헝~저도 예수님 하고 당나귀 아플까봐 다리에 힘주고 걸어서 힘들 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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