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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와우!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신 것을

배울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수천의 군중들을 위해

한 어린아이가 예수님께 드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관한 이야기이군요!.

 

교회 문화에선 너무나 유명한 오병이어이야기.

이제 세내살된 우리 아이들은

그들의 생애 첫 들은 이날의 이야기를

과연 기억하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벗꽃이 유난했던 주일이라

물고기와 떡을 담았던 바구니에 꽃잎을 담으러

밖으로 나가기!!

 

그럼 물고기와 떡은 어떻게 했나구요?!

 

ㅎㅎ 다~먹었죠 ㅎㅎ

 

 



아이들은 밖에 나와 뛰어놀때

생기가 있어요.



여기저기 흩뜨러진

벚꽃잎들이 눈꽃인줄 아는 아이들..



오! 밖에 나오니

노랑 다솔이같은 병아리도 보고.



선생님의 따스한 품에 폭~안겨도 보고.



소중하게 꽃잎을 바구니에 담아.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예쁜 단체사진하나 찍어요^^.

그런데 우리 귀염둥이들

시선을 다른 무엇인가가

사로잡은듯하죠^^

 



꽃을 쏟아서

담고 있는 모습이네요.



바깥놀이 다녀오는 길에 보게된

번쩍 번쩍 불이 나오는

정서의 뽀로로 신발.

 

"와우! 정서 신발 너무 멋져.

뽀로로잖아!@@"

 

자신의 신발을 알아주어서 인지

그후, 놀이 시간에 많이 웃으며

활짝 열린 마음을 보여준 여정서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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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보다 더 예쁜 우리아이들의 눈망울....가장멋진 하나님의 걸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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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이 국수 삶으러 간사이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해주신 선생님 ~ 감사해요,,,,김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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