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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오늘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에 관해

배워보면서, 점토로 사람의 모습을 만들어 봤어요.

지난 해 보다  손놀림을 더 세심해 진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이후, 말씀을 보아가며 공과책에다 사람 스티커를 붙여 봤어요.





사람 스티커는 단 2장 아담과 하와였어요.

스티커 붙이기는 아이 재밌어.


그러나 더이상은 붙일 곳이 없었답니다.

그때,



정서 어린이 손에는 지난 시간 미처 하지 못한

동물 스티커가 있었어요.

스티커가 더 필요했던 박예승

내꺼야를 외치는 여정서

이제 인생에서 갈등과 조화를 배우는

이 시기의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 시간.

 다운공동체 유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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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갈등이 있지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유아부 선생님, 기대 만땅!!
  • profile
    춘봉 정말 스토리 있는 사역이야기!!멋집니다..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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