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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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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이들..유아부 1년차 2년차 표정이 확실히 다른 것 같네요...ㅎㅎ 우리 하영이는 평일날에도 뜬금없이 전도사님이 유아부에서 이런 말씀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 하며 깔깔 웃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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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하영이가 참 재밌어요.^^ 그것도 그렇구요. 두번째 사진에 옷걸이에다가 옷을 쫘르륵 걸어놓았는데, 그게 왜 이렇게 재밌죠. 그리고 전도사님의 몸으로 설교하시는 모습도 온몸으로 와닿고, 무엇보다 박예승은 참...큰 웃음 주네요^^ 이 아침이 이렇게 행복할 수 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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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밤에 다시 봐도 박예승~ 왜 이리 웃길까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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