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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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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영이...엄마 없이도 교회에 잘 다녀와서 기분 좋은 얼굴로 재미 있었다고 하더니....^^매 주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서 말씀을 준비해 주시는 정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영이가 주일날 교회가는 것을 더욱 즐거워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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