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름다운 결혼식! 오늘은 우리 G.M.K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운 주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담임 목사님의 설교로 듣는 예배가 끝나고

저희 부서로 내려와서 자체 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즐거움이 있을지 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 G.M.K 어린이 부서 예배 주보 ###

3월 한달 동안 쑥쑥 목장에서 주보를 만들고 예배를 위해 섬김을 합니다

주보의 표지 그림을 봐 주세요^^

오병이어를 그린 박하음 화백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

###교사 간증###

예배 순서중에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매 주 한분의 교사쌤이 간증을 합니다^^ 어릴적 사진과 나의 어린 시절을

친구들과 보며 선생님은 추억을~~ GMK친구들은 선생님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말입니다^^

오늘은 쑥쑥 목장의 멋쟁이자 끼쟁이 손 진수 쌤의 간증 시간입니다(박수)

짝짝짝~~~~짝짝짝짝~~~~~~~~~~~~~~~~~~~~~~~~~~~~~~~~~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이제는 목장별로 나뉘어져서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 새학기 새 학년이 됀 친구들의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목장에서 GMK친구들이 담임 목사님의 말씀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인생은 항해다"" 입니다^^

세학기의 소감엔

" 교회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이 같은 분들 같아서 좋았어요"

"4학년때 담임 선생님과 같은 쌤을 이번에 만나서 노잼 이었는데 반장 이었던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좋았어요"

"3학년때 친했던 친구들과 다 헤어져 불만이었는데 그래도 친한 친구가 한 명은 있어서 다행이었고 반에서 반장이 되어서 ㄱ뻤어요"

"1학년이 되어 학교에 가니 학교가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의 기쁨과 감사가 많았지만 모두 적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 친구들의 감사를 나눔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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