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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강윤우
  • Nov 15, 2020
  • 100
  • 첨부58

벌써 11월 15일입니다.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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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크레이션의 제왕 영일쌤이 등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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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민, 박소원 어린이가 봉헌위원으로 섬겨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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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을교회 울산대공원의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마을별 사진 중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진을 시상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잘 누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던지 가운데 평안함 누리시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이날 오후 교사밥상공동체가 있었습니다.

구영리에 새로생긴 핫한 사계진미(닭갈비무한제공~ >..<)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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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배터지게 먹고 먹고 또 먹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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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의 핫한 카페..  싱글쌤들이 나중에 남자친구랑 오려고 아껴둔 곳이라 했지만..

그날이 언제일지 알수 없으니...  

야경이 참 이쁜 곳에서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다가오는 연말을 아름답게 잘 마무리할 것을

다짐하며 밥상공동체모임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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