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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강윤우
  • Jun 14, 2020
  • 86
  • 첨부43

4개월 만에 (정확히 2/8일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마을교회 다시 시작했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고민하고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마을교회가 될 수 있게 애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특히 아이들 데리고 와주시는 분들, 식사 준비 및 어머니 교사로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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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마을 어린이 목자(김미리내 어린이)께서 너무 역할을 잘 해주셔서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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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래도 채송마을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채송마을 사진이 개별적으로 있습니다.

다른 어머님들이나 선생님들 중에 다른 마을 사진있다면 추가적으로 더 올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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