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이인송 (1번째, 박주연, 김채원, 백진현, 박가연 친구)

안준서 (1번째, 임서율 친구)

배준서 (2번째, 아버지)

선형준 (4번째, 최은혁 친구)

조혜령, 조장혁 (4번째, 이정화 선생님)

윤유상 (6번째, 박다은 사촌 동생)

권규민 (6번째, 박준모 친구)

큐맨과 함께하는 게임타임

오늘은 무슨 게임이었을까요?

림보 게임!!

키가 작은 어린이들은 1번째, 2번째 걸어서 통과!!

낮아질수록 꽈당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어요.

그러나 유연함으로 거뜬하게 지나가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형준이 다음에는 꼭 성공해요^^

찬양과 경배 시간 조명을 이용해서 율동을 해보았어요.

성경봉독: 김지성 어린이

기도하는 GMK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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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Dec 15, 2013 (17:41:37)
16일(월)~18일(수) 교역자 MT 다녀오겠습니다. 2014년 큰 그림 잘 그리고 돌아올 수 있도록, 더불어 디테일한 것들도 잘 챙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희종
- Dec 16, 2013 (14:29:15)
어두운 가운데 조명 번쩍번쩍하며 찬양하고 춤추고 하니까 너무 좋던데요. 애들도 서로 눈치보질 않고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주 변화된 예배 순서를 기대합니다.

- 정정교
- Dec 16, 2013 (21:11:20)
찬양과 율동할 때 서로의 눈치를 보지 않고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조희종 선생님 말씀대로 더 열심히 율동을 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일 조명 콘솔이 도착하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구 암막 커튼까지 설치한다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예배를 기대하시는 조희종 선생님의 모습이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정교
- Dec 19, 2013 (11:55:54)
주연이와 친구들!! 태현이와 친구들!! GMK 예배를 풍성하게 해주었어요. 그런데 파워틴 올라가면 허전하겠어요. 5학년 어린이들이 덩치도 커서 자리를 꽉 채워줬는데 말이에요.^^;; 김하관 선생님도 고학년 선생님으로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나경
- Dec 19, 2013 (15:31:24)
조명과 암막커튼으로도 예배가 더 좋아진게 사진으로도 보이네요^^ 이번주에 순서까지 바뀌니 더 기대가 됩니다. 많은 도움은 안되고 1년을 마무리하게 되네요.. 전도사님, 팀장님,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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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8/18 GMK 풍경 (3)	정정교	2013.08.18	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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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5.8주일풍경 1	김동혁	2005.05.08	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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