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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정정교
  • Dec 08, 2013
  • 3599
  • 첨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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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맨의 첫째 딸인 은율이가 아파서 병원을 다녀와야해서 쿄맨(?)이 게임 타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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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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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걱과 공으로 하키를 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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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만한 큰 주걱으로 공을 굴리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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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레싱 찬양팀과 함께 하는 찬양과 경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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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김은빈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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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GMK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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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드리는 태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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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이채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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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에 처음 나온 배준서 어린이,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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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GMK 나온 인성이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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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GMK 나온 선형준 어린이, 은혁이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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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MVP는 신명숙 선생님과 우효림 어린이였어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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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저씨에게 성탄 카드를 쓰고 있는 GMK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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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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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보며 환하게 웃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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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 : 박찬우 선생님 -

  • profile
    사랑하는 하늘모둠 아이들과 함께 모둠활동 할 수 있는 횟수도 몇번 남지 않았네요.
    처음에는 참말로~^^~ 말안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백한결, 김예원, 이예원, 최은혁, 박현진, 그리고 새로운 친구 김서연, 선형준etc?
    돌이켜 보면, 제가 그만큼 아이들에게 문을 열지 않았던 것 같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항상 사랑해주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2013년 마지막 남은 날들 잘 마무리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어린이팀 교사로서 한해를 돌아보시는 모습이 저와 선생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자라가고 있는 어린이들을 더 사랑해주고 품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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