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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하시온
  • Aug 22, 2005
  • 2514
캬캬..올만에 글 올리3333333
두서에서 넘넘 잼있었어여..
두서 .......캄캄한 밤길 걷기....무서웠어여~ㅠㅠ
하하,,,하루밤 일어나고 나니...
다리 무지하게 아팠다..
오늘도 넘넘 아프닷...
아픈데도 선생님들 엎드려 뻗쳐...앉았다 일났다..
흐흐흑,,,나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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