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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백종원
  • May 14, 2005
  • 4766
                                
세몬은 남의 집에서 들어사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입니다.
그러나 일거리가 많지않아서  겨우입에풀칠이나할수있을 정도 였습니다.  세몬은 빠듯한 살림에 외투하나를 가지고 아내와 번갈아가며 추위를 견덨습니다.   지나가던길에 교에 앞에서 희미 하게 보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거기있는 사람이 옷 을 벌거벗고있었습니다.  
세몬은 내가 신경쓸게 아니라면서 그냥 갈려고 할때 어디 선가 비겁하다! 세몬 죽어가는 사람을 모른 척하고 가다니.그벌거벗고있는 사람이미하일 이다 그미하일은 월레 천사 인데 쫗겨나서 밑에 있었다.
....나도 미하일처럼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한가지씩 얻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또 남을 위해 내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랑과 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받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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