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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하시온
  • May 08, 2005
  • 3474
어떤 세몬이란 사람이 어느날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다,
교회 모퉁이에 발가벗은 젊은이가 있었다.
그 젊은이의 이름은 미하일이다,
미하엘이 교회 모퉁이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 벌을 받았기때문이다.
벌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한 여인의 영혼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런데 그 여인은 미하일 천사 에게 말했다.
두 쌍둥이가 있는데 두 쌍둥이의 아빠는 나무에 허리가 깔려서 죽었다.
그런데 두 쌍둥이 중 한 아이는 엄마가 한 아이의 다리를 깔아 뭉개
서 한 쪽다리를 절이게 되었다.그래서 그 여인의 영혼을 가지고 오지 못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3가지의 말씀을
다 알아서 오라고 하셨다,그래서 땅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 세몬이란 사람이 미하일을 보게 되었다.
도와주지 않으려다 무슨 소리가 들려 도와주게 되었다.
세몬은 그 미하일에게 털장화와 털옷을 입혀주고 집에 데려갔다.
그런데 세몬의 부인 마르도냐는 자기의 살림살이도 가난 한데 왜 데리고 왔냐머 화를 내는 눈치 였다,하지만 부인은 미하일에게 마지막 남은 빵 한조각을 주었다.그리고 몇년동안 세몬의 집에서 살으며 일을 했다,그러던 어느날 마차를 탄 사람이 찾아와서 구두단을 주며 1년동안 신을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그런데 그 마차를 탄 사람의 뒤에는 죽음의 천사가 있었다.그래서 미하일은 그 마차탄 사람이 가고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다.그런데 미하일은 슬리퍼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 마차를 타고 있던 사람의 신하가 찾아와 갑자기 그사람이 돌아가 셨다고 슬리퍼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몇년후 어떤 아줌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오셨다,
그런데 두 아이는 미하일이 천사 였을때 봤던 아이였다,
그래서 그 아이를 데리고 있던 아줌마가 사연을 다 말했다.
젊은이는 하나님이 알라고한 말씀세가지를 다 느꼈다,
사랑.눈에 보이지 않는것,아끼는 마음,
미하일은 그것을 느꼈을때 한번씩 웃었다.
그리고 나는 이세가지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것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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