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Mar 19, 2020
  • 204
  • 첨부12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목장 식구들을 못 본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ㅠㅠ 저희는 현재 실시간 카톡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규은이와 도은이는 동영상으로 기도제목을 올려서 오랜만에 보니 그새 또 훌쩍 커있네요^^ 

매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었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 이였는지 이렇게 확인하게 됩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71FAF38-DFED-4822-A2BE-84BA980D3C47.jpeg236EDAD2-3BE6-4E82-B26D-396D0AEB33A3.jpegC8DFC6E3-A5A5-4735-82EF-A42ABB5B86B7.jpeg215145AB-DD01-4404-861C-660DB1588DEC.jpeg7859C129-9524-404B-8F7D-0EF135175045.jpeg71EBF833-EB0D-4AD9-B609-A8BCE5519CA0.png

25CCA3CC-CF0D-45B5-A21A-1F5DCCBAC277.png894E0E1A-9548-41DD-BD57-74E53279B4BB.jpeg

목록
  • profile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밝은 모습의 목원 식구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너무 당연했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보고싶은 마음이 애틋합니다~
    함께함의 당연함이 감사가되는 시간들 뒤에
    더 반가운 기쁨으로 만나게 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선준이가, 주의 말씀의 단 맛을 알았네요 ㅎ....
  • profile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그리움이 사랑인가 봅니다. ㅎㅎ. 모든 사진의 모습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선준이는 말씀이 고파서 큐티책을 뜯어 먹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결국 곧 만날 날이 오겠지만 더 성숙해진 믿음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